구청 사회복무요원이던 강모 씨는 지난해 조주빈과 함께 아동 살해를 계획합니다.
범행 대상은 강 씨가 10년 가까이 스토킹해온 30대 여성의 딸이었습니다.
강 씨는 중학교 때부터 여성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던 지난 2013년엔 소년 보호처분까지 받았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스토킹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성의 집을 알아내 협박 문구를 붙여놓는가 하면 청부살인을 하겠다는 메시지까지 보냈습니다.
결국 2018년 상습협박 혐의로 구속돼 1년 2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원문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328203457840
C2발. 아스퍼거라도 자기가 하는 행동이 잘못인지는 다 구분하는데
뭔 아스퍼거를 핑계로 심신미약을 주장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저 새끼는
세상을 그냥 지 쪼대로 살고 싶어서 지 쪼대로 행동했을 뿐이라고.
단지 그게 범죄였을 뿐인거고. 아스퍼거 있어도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사는 사람도 있으니까. 내가 나한테붙은 라이또새끼하고 이런 병신들때문에
아스퍼거라면 혐오감부터 느낀다 진짜.
범죄자는 감옥에 격리, 정신질환자는 정신병원에 격리.
아스퍼거도 정신질환 아니냐? 만성신경 정신질환이라던데?
아스퍼거라도 유치원~고등학교다니면서 뭐가 잘못인지는 다 알고 있으니까
제발 엉뚱하게 심신미약 적용할 생각은 맙시다. 법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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