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 라이또가 나의 가족과 나를 왜 공격했나?
이것부터 생각해보고, 범행동기가 뭘까?라고 생각했더니
바로 이것이였다. 속시원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사이다 영상.
그렇다. 그들은 열등감이 너무 심한 타입이였다.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열등감을 느끼는데
TV나 웹에 잘난 누군가가 나오기만 하면 까내리기 일수인 놈.
진짜 어이가 없는 게 연예인을 보고도 그런다는 것이다.
연예인은 원래 그런 세계가 있는건데, 그런 걸 보면서도 배아파서는ㅋ
자기만 주목받고, 칭찬받고, 잘나보여야만 낮은 자존감이 충족되는 걸까?
왜 항상 타인의 인정에 그렇게 목을 맬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포인트를 조목조목 잘 짚어낸다.
최근에는 지능에 굉장히 집착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한다.
남들은 다들 자기가 평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 신경도 안쓰고
살아가지 않나? 그래서 항상 자신을 나와 비교하여 못 잡아먹어서 안달;;
이런 게 재수없게 들러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있다.
나한테 붙어있으면 편히 놀고 먹으면서 돈도 벌고,
나 괴롭히는 걸로 우월감 느낄 수 있고, 호구(조직스토킹 알바)들이
자기 말대로 움직여주는 걸 보고 강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그렇겠지.
웃긴 게 왜 이렇게 관심을 바라는 거야? 그것도 열등감 분풀이 대상인 나한테...
관심이 그리 받고 싶으면 자기 동료나, 부려먹는 호구들한테나 바라지.
아니면 자기 엄마한테 관심을 바래야지. 개짜증남. 소시오 변태 좀도둑새끼.
이런 게 진짜 마이너스 스토킹 아닌가?
'스토킹은 정신병이고, 범죄다.'
정신질환자가 정보기관에 들어가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그 결과는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겠네. 바로 나를 보면 될테니까...
면접관은 대체 뭐하는 새낀가? 이런 정신병자 걸러내지도 못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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