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쓰레기ㅅㄲ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
ex)내가 못 가진 걸 남이 가지는 꼴을 볼 수는 없어!!
조금 지나서 의경으로 지원하여 군대를 빠졌다.
아마 자기 집이 우리 지역이라서
우리 지역에 배치받은 걸로 보인다.
이 라이또가 평소 말하고 행동하는 걸 관찰한 결과
자기 돈 쓰는 걸 너무 아까워하며, 자기가 못 가진 걸 가진 사람과
자기가 못 누리고 사는 걸 누리는 사람에 대한 반감이 상당하다.
이런 ㅅㄲ니까 의경생활하며 받는 월급도 아까워서
남의 걸 훔치려고 들었겠지. 평소에도 자기 돈 쓰는 거
아까워서, 남이 뭐 가진 꼴을 못 봐서 우리집에서 물건도 많이 훔쳐갔고.
그래서 의경이란 직위를 악용하여 순찰돌면서 범행대상을
물색하고 다녔을거라 추정된다. 이 때가 정확하게 우리 언니가
대학을 다니면서 알바를 하고 있었던 때였거든.
우리 집에 언제 컴퓨터 샀는지도 알고, 우리 언니 알바가게
사장의 성별도 알고 있고 말이야. 그럼 당연히 그 때부터
우리 집에 들러붙어 있었다고 봐야 타당한 것 아닌가?
이 ㅅㄲ말로는 우리 언니가 대학다녀서 학벌열등감 느껴져서
괴롭힌 거라고 말했었거든? 그런데 한 날은 내가 이 라이또한테
슬며시 떠봤어. (나 없으면)누굴 또 타겟으로 삼을거냐고.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내 열등감 느껴지게 하는 사람."이라고
답을 하는거야.
그러니까 전에 우리 언니가 학교를 다닐 적에 낮이였나?
우리 집에 왠 젊은 남자가 칼 들고 강도짓을 하려고 밀고 들어온 적이 있었어.
그러다 여자 힘에도 밀려서 강도짓 실패하고 도망갔었거든.
그 강도미수범 ㅅㄲ가 바로 이 놈이였던 거...
이 완전체 왈 : (학교도 못다니게 하고)돈도 뺏고
그러니까 사고방식 자체가 자기가 별 시덥잖은 것도
시기, 질투, 열등감 느끼면 남을 해코지하려는 소시오패스인거야.
그런데 웃긴 게 이게 남자 상대로는 절대 안 그러거든.
자기보다 잘난 남자면 그냥 어쩌니, 저쩌니 말 지어내서 까내리기만 하거든.
(연예인 상대로도 열폭해서 찌질댄다?ㅋ외국 연예인한테까지ㅋ)
그런데 이 대상이 여자이고, 자기가 범행대상으로 삼는 조건에 충족하면
자기보다 아래로 보고 굉장히 분개하거든. 남을 해치려고 드는 라이또지.
어떻게든 남을 망가뜨려서 자신 밑으로 끌어내리려는 행동을 스스럼없이...
그 강도미수사건 이후에 우리 집 열쇠를 숨겨놓은 적이 있었어.
복사하는 동안 공동으로 쓰려고 잠깐 숨겨뒀었는데, 이 라이또가
그것도 훔쳐보고 있었던거야. 그 날 내가 집에 있었는데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문을 열어보니까 왠 젊은 남자가
후다닥 도망치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니까 강도짓이 미수로 끝나고 나서도 우리 집을 노리고
열쇠를 훔쳐서 집이 비면 도둑질을 하려고 했던거지.
(이 라이또한테 떠봤는데, 열쇠를 어디에 숨겨뒀었는지 술술 불더라;)
그래놓고 그 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한다는 말이
"증거 찾으려고 그런거다." 그러는거야.
ㅅㅂ 뭔 개소리야? 내가 우리 지역 지방경찰청에 문의했을 때
"의경은 (권한이 없어서)아무 것도 못해요. 잘못 아신 거 아니에요?"라고
정식으로 답변도 받았는데도 이 개ㅅㄲ가 그렇게 말을 하는거지.
그랬더니 소시오패스답게 아주 자연스레 거짓말을 또 늘어놓는데
"그 때는 내가 사법경찰관이였다."이러는거야ㅋㅋㅋ
이 병신ㅅㄲ가 무슨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ㅋㅋㅋ
이미 경찰 공무원인데 2007년에 시험을 또 왜 보는건데?
2008년에 우리 지역에 배치받았더니만?
습관적인 거짓말은 소시오패스의 특징이라고 하더니만ㅋ
자폐 스펙트럼만 있는 게 아니라 소시오패스의 특징도 같이 가진 라이또ㅋ
게다가 도벽의 원인 중 하나가 공격성 표출이라고 하던데?
그 물건에 의의를 두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해치는 느낌을 받으려고
물건을 훔치는거라고 나와있더라. 그 일면에는 부모의 방치나 학대속에
성장해서 관심을 바라는? 뭐 이렇게 적혀있었고 말이지.
이렇게 이 완전체들은 자신한테 만만하다고 여겨지는 사람들
상대로만 공격성을 드러내고, 자기가 여지껏 당해왔던 걸 분풀이하려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 다른 완전체 관련글을 쭈욱 읽어봤는데도
자신보다 강한 사람한테 똘끼를 드러낸다는 내용은 없었거든.
웃긴 게 지가 약해서(혹은 병신이라서) 학교다닐 때 괴롭힘 당한 걸
왜 나더러 따지는건데? 나더러 자기 맞고 다닐 때 왜 안 구해줬냐면서
ㅈㄹ하던데? 내가 네 놈이 맞고 다니고 괴롭힘 당했었는지 어찌알아? 병신아.
너가 부모님한테 말하던지, 선생님한테 말하던지, 경찰에 신고했었어야지ㅋ
진짜 별 이상한 걸로 남한테 트집을 잡고, 원망한다?
이것도 진짜 어이없는 얘기인데, 지가 돈 아까워서 여자 못 사귄거면서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만 좋아해서 자기를 안 만나준다고 피해망상하고 있더라?
(이런 점은 찌질이 여혐 1베ㅊ이랑 똑같네ㅋ)
예쁜 여자들이 돈 안 따지고, 사람만 봐서 자기랑 만나주면 안되느냐면서...
나한테 왜 ㅈㄹ해 병신아? 나랑 무슨 상관이라고?
(사람만 봐도 넌 ㅈㄴ 별로거든? 근자감 쩐다)
그래서 되려 물어봤지. 너네 (남자)선배들도 너한테 여자 소개 안시켜주는 것도
그 선배들도 돈 많은 남자만 좋아해서 너한테 여자 소개 안 시켜주는거냐고.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응."이라고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ㅅㅂ미친
어느 누가 제정신 아닌 ㄸㄹㅇ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줘?
그것도 지 돈은 아까워서 여자한테 빌붙어 살고 싶어하는 ㅅㄲ한테?ㅋㅋㅋ
이런 ㅅㄲ들은 자기가 잘못하거나 병신짓해서 욕 먹고 혼나는 것도
지 잘못은 없는데 돈 없어서 무시당한다고 피해의식에 찌들어 산다ㅋ
게다가 이런 말도 했었네. 개나 고양이 키우지 말고 자기나 키우라면서ㅋ
이게 제정신 박힌 인간이 할 소리야?
지는 여자가 돈 번다고 유세(가사, 육아분담ㅋ)안떨게 집에서 놀아야하는데,
여자 돈으로 먹고 살고 싶어하고, 여자가 예쁘고, 슴가도 커야하고
지가 하기 싫은 자기 엄마 부양도 해야하고ㅋ(꼴에 효자소리는 듣고 싶어함ㅋ)
이 글 읽는 세상 모든 사람들한테 묻고 싶다.
자기가 ㄸㄹㅇ인 건 생각도 못하고, 돈 없어서 무시당한다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기둥서방(제비) 지망생을 당신 딸이나 누나, 여동생,
사촌, 조카, 친구한테 만나라고 소개시켜줄건지ㅋ
(아, 물론 저는 이 ㄸㄹㅇ 무조건 걸러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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