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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핸들러에게 피해본 사항1 완전체의 해로움을 널리 알리자

1. 원래는 본인의 언니가 먼저 피해를 입고 있었음.

대학을 먼저 감. 그 때부터 간을 보려고 들러붙어 있었는지

한 날은 집에 강도가 들었음. 왠 젊은 남자가 칼을 들고

집에 밀고 들어오려고 함. 알고 봤더니 이게 이 완전체 핸들러ㅅㄲ고,

자신한테 만만하니까 타겟으로 잡고 칼 들고 강도짓을 하려고 들어온 것.

여자니까 만만해서 칼로 위협하면 쉽게 돈도 뺏을 수 있고

돈이 없으면 대학을 못 보낼 것이라 생각해서 저질렀던 것.

(그런데 여자 힘에 밀려나서 도망갔다ㅋ)



2. 여자라서 만만하게 봤었는데 힘에 밀려서 강도짓이 불발되다보니

이제는 방법을 바꿨음. 열쇠를 훔쳐서 집이 비면 좀도둑질 하는 걸로.

그 당시 열쇠가 하나 모자라서 복사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한 개를

숨겨두고 쓰고 있었음. 그 때 본인이 집에 있었는데 앞에서 사람의 인기척이

느껴지는 것(그 때 당시 2층 주택의 1층에 살고 있었음) 그래서

문을 열어봤는데, 갑자기 우당탕하면서 도망가는 젊은 남자ㅋ



이 완전체 라이또가 몇 개월전에 말하기를

열쇠가 어디에 숨겨져있었는지 알고 있었음.

검은 비닐에 놔뒀었지? 라면서...ㅋ남의 열쇠를 왜 훔치려고

했느냐고 따졌더니, "증거 찾으려고 그랬다." 있지도 않은 죄를

자기가 지어내서 뒤집어 씌운거면서 뭔 증거? 게다가 넌 그 때

경찰도 아니였지 않나? 너가 뭔 권한으로 남의 집을 뒤진다는건데?

그랬더니 하는 말이 "그 때는 사법경찰관이였다." 고3이거나,

갖 졸업한? 혹은 의경이 무슨 사법경찰ㅋ공권력 남용하면, 없는 죄도

지어내서 영장도 없이 남의 집 열쇠를 훔쳐내서 집이 비면

증거수집(좀도둑질 핑계ㅋ)해도 된다는 말이냐?ㅋㅋㅋㅋㅋㅋㅋ뭔 개소리야?


3. 언니가 먼저 학교를 다니던 때였는데, 본인이 어머니와 컴퓨터를 사러

하X마트에 갔었음. 그 때 당시 하X마트가 ㅇㅇ탑 부근에 있었는데

이 완전체 또라이가 감시한다고 여기까지 따라왔던 것.

(최근에 밥솥을 하X마트에서 샀고, 네이버에서 메일을 확인하던 중

하X마트에서 메일이 왔었음. 그 때 이 완전체ㅅㄲ가 컴퓨터를 샀다고

말을 하는 것임. 밑으로 내려갈 때[2층에서 옆집 1층으로 이사함]

산 거 아니냐고 말을 한다는 건 그 당시도 들러붙어 있었다는 증거가 됨)



4. 학교다니면서 저녁에 알바하고 있던 언니가 매번 알바가 늦게 끝났음.

밤 12시쯤 되면 걸어서 집에 도착함. 그런데 처음에는 굉장히 잘 대해주고

사이좋게 잘 지냈었는데, 갑자기 어느 날부터 이 사장의 태도가 이상한 것.

갑자기 여태 알바한 임금도 지급을 못하겠다며 싸우게 됨. 그 때도

이 완전체 또라이가 알바가게에 가서 사장에게 있는 말 없는 말 지어내서

이간질을 했었던 것.(너 왜 돈 버는 꼴도 못 보냐?ㅁㅊ놈



5. 언니가 대학 친구들과 어디에 리프팅을 타러 간다고 놀러를 갔었음.

그 때 거기서 만난 포항A대학에 다닌다는 이 모군과 알게됨.

그 때 당시 서로 좋은 감정으로 잘 지내고 있었는데(요즘으로 말하면 썸)

이 남자가 갑자기 군대에 가게 된다 그랬나? 여튼 그래서 못 만나게 되었는데

이 개빻은 ㅅㄲ가 글쎄 언니에게 '만나게 되는 사이 아니라도,

잠자리해주는 사이 되어주면 안되냐?'라고 말했다는 것.

그 얘기를 전해듣는 순간 분노한 나...그 ㅅㄲ 여자 몸만 보고

접근한 ㅅㄲ라고 당장 헤어지라고 권유함. 그걸 다 엿듣고 있던

이 미친 완전체 핸들러 ㅅㄲ가 글쎄 그걸로 언니를 겁박하는 것이였음.

그 때 당시 윗층이 이사나가고 짐만 놔두는 집이였음. 그 집을 유리창

깨고 무단침입하여 아지트로 사용하고 있었나봄.


윗층이 빈집인데 누가 자꾸 들락날락 거리는 것 같다, 그 때 내가

헤어지라고 말했던 그 놈이 이별보복한다고 집까지 따라왔다며

굉장히 무서워했었다. 그 당시 나는 이런 마컨범죄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언니가 갑자기 이상해졌다며 의아해했었다...그러니까

이 완전체 또라이가 그 때 포항A대를 다닌다는 그 ㅆㄹㄱ를 연기하여

겁을 줬던 것. 사람이 하는 걸 훔쳐보고, 엿듣고, 미행해서

알게된 사실로 사람을 위협하여 노이로제 걸리게 만듦.


6. 그리고 나중되서 내가 대학을 가게됨. 언니는 이미 졸업한 후니까

그 완전체 또라이 특유의 열폭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우리 언니에서

바로 나를 타겟팅하네?ㅋ 1학년때 OT인가, MT를 간다고

우리 지역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가게 되었음. 우리 학과를 비롯,

다른 학과 학생들과 다같이 가게됨. 그 당시 큰 건물을 통째로 빌렸는지

그 곳을 숙소로 사용하게 됨. 그런데 이 미친놈이 거기까지 따라온 것임.

첫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가 먼저 자러들어간다고 그랬는데, 옆방에

우리 과 애들이 남아있었나봄. 거기를 우리 학교 학생인 척 들어가서는

우리 과 애들에게 헛소리를 해놓음. 동성연애자라고 그랬던 것 같음.

(대학다니는 게 밸이 꼴렸는지, 학교 졸업 못하게 만드려고 그랬던 것)

그 때 당시..뭐지? 알지도 못하는 새끼인데 나를 왜?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냥 나에 대해 악감정이 있는 새끼인가?하고만 생각하고 잠에 빠져듦.



7. 학교다니는 도중 계속 이 완전체 ㅅㄲ가 나를 학과에서 고립되게 만드려고

계속 이간질을 하고 다님. 학교버스가 집앞까지 왔었는데, 그걸 타고

학생인 척 학교에 드나든 것으로 추정. 그래서 한 날은 내가 책상에

앉아있었는데, 같은 과의 한 아이가 다른 언니에게 이렇게 말함.

이상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쟤 어떻게 생각하냐?"

거의 왕따를 조장하는 분위기. 거기서 그 언니는 나한테 그랬었지.

"별로 안 좋게 생각한다.." 그 때 분위기가 딱 왕따를 조장하면서

물어보는 상황이였기에, 눈치가 있으니까 자기가 고립될까봐 말을

그렇게 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때 당시에는 굉장히 열이 받았었음.


웃기지 않나? 자신이 못 가진 걸 가진 사람들에 대한 울분,

자신이 못 누리고 사는 걸 누리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울분으로

누가 이렇게까지 하는가? 헛참ㅋ 나는 살다살다 이런 또라이는 처음봄.


8. 이 때 다른 학과에 다니는 한 살 아래의 동생이 있었는데, 그 아이와도

서로 친하게 지냈었음. 그러다 내가 알바하다가 사귀게 된 남친과

그 남친의 친구를 이 동생에게 소개시켜줬었음. 그러다 둘이 사귀게

되고, 남친친구가 아버지차를 빌려서 끌고 나왔는데 그걸 타고 2대 2로

놀러가고 있었음. 노래 틀어놓고 신이나서 희희덕대면서 잘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등장한 빽차

갑자기 남친친구를 내리게 하더니 "차 세우란 소리 못 들었냐?"면서

윽박을 질러댔었다. 아 Cㅂ..지금 생각해보면 이 완전체 ㅅㄲ였던 것

(이 완전체 ㅅㄲ는 의경출신이다..)


자기가 언제 차 세우라고 그랬냐고요? 그 때 우리가 노래를 틀어놔서

잘 못들었다며 그냥 사과하고 끝이 났지만, 그 때를 떠올려보니

사이렌 소리 들은 적도 없고 차 세우라고 한 적도 없이 그냥 그랬었던 것.


단지 뒤에 빽차가 눈에 띄니까 차를 세웠던 것이였고..우리는 신호위반한 적도

없고, 속도 위반한 적도 없었다. 그냥 그 또라이가 밸이 꼴려서 기분나쁘다고

위협하면서 차를 세우라고 지시했던 것.

(왜? 너는 여친도 만나본 적 없으니 부러웠나 봐?)


미친ㅅㄲ 이게 공권력남용이지 뭐냐? 자기 밸 꼴린다고 자기멋대로

공권력 남용해서 성질 부리고 분풀이하려 드는 거...


9. 학교다니기 약간 전부터였나? 집앞 가게에서 알바를 시작했었고.

거기서 알게된 친구를 비롯, 알바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알바 마치고 밤에 술도 먹으러가고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들어오고 난 뒤에 다른 사람도 알바하러 들어왔었다. 내가 일하고 나서

나중에 들어온 여자1. 물론 이 여자하고도 처음에는 친하게 지냈는데

한 날은 이 여자가 생일이라고 선물을 줬었지. 알바비 받은 걸로

아이쉐도우 세트를 사서 줬었는데, 자기가 돈이 필요하다며

이거 말고 돈으로 주면 안되냐고 면전에서 그 딴 얘기를 하는 것.


그 때 당시 그 자리가 그 여자의 생일을 축하하는 상황이였기에

분위기가 이상해질까봐 그냥 좋게 넘기고 말았는데...ㅋ그렇게

그냥 선물로 주고 땡했음. 언젠가 이 여자랑 같이 술마시러간 적이

있는데, 그 때 나는 이 여자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몰랐음


나는 내 친구에게 그랬었음. 너는 참 다른 사람하고도

잘 지낸다고. 나도 이 언니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면서 방법을

모르겠다고...그 때의 병신같던 나를 혼내 주고 싶다. 이 여자는

나를 그냥 편하게 이용해먹는 호구로 밖에 안 보고 있었다고

나중에서야 알게 됐다. 그냥 잠깐 화장실 갈 때나 대타나 뛰어줄 편리한 도구ㅋ


Cㅂ. 어쩐지 들어온지 얼마 안 됐는데도, 자기 불쌍한 개인사 말하면서

동정을 사더라니...나랑 내 친구는 그 때 이 여자 불쌍하다면서

우리라도 잘해주자면서 그랬었는데...그게 전부 동정 사서 사람을

이용해먹으려고 그랬던 거ㅋ그 여자 갑자기 나와서는 잘 곳이 없다면서

돈 모아서 우리가 여관방도 잡아주고 그랬었는데, 진짜 돈 아깝다ㅋ




이 여자 본성도 알게 됐고, 싸우고 틀어지게 되서 가게에 안가게 됐었는데

이 여자가 그러다가 그만두게 됐다. 자꾸 손님하고 싸운다나? "내가 사장인데..."

어쩌고 하면서...그러다 이 여자는 어느 병원에 소개받아서 취업갔다고함.

우리가게에 잘 오던 손님을 통해서 알게 됐는데, 병원에 치료받으러 갔는데

이 여자가 거기서 일하고 있더란 것. 챠트에 적힌 개인정보를 보고

자기 핸드폰으로 개인적으로 전화를 걸어오더라고 불쾌감 표출.


(챠트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하라고 적는 것 아니다. 이 여자야.)

진짜 이상한 게...그 여자 그만두고 내 친구가 그 여자를 보게 된 일이

있었다고 함. 그런데 저 만치 멀찍이 떨어져서는 전봇대 뒤에 숨어서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다고...뭐지? 미행이라도 했나?



나도 거기서 일하면서 딱 한 번 싸우게 된 일이 있었는데..평소에 자주 오던

손님이 한 명 갑자기 들어오더니만 뜬금없이 시비를 걸어오는 것이였다.


"표정이 왜 그렇냐면서, 잘 웃지도 않고..."


아니, 갑자기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대뜸한다는 소리가 저 말이였던 것.


지금에야 느끼지. 이미 조직스토킹&마컨 피해자로 타겟팅되서

괴롭힘 당하는 상황이였다는 것. 물론 그 완전체가 내 주변에 다니면서

이간질하고 다녔으니까. 한 가지 확실한 건, 이렇게 마컨 피해자가 되면

주변 사람하고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그 사람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진다는 것.






10. 알바하던 가게에서 어느 날부터 돈이 자꾸 없어지는 것. 내가 일할 때

손님으로 온 초2~초3 정도의 여자아이가 왔을 땐

봉투에 계산해서 얼마라고 적어서 넣어둔 가게 매상도

얼마 없어지고...그 때 방심하고 화장실을 갔었다..ㅡ.ㅡ#

그 날인가? 왕언니가 전화왔었지. 그 때 내가 가게 매상 얼마얼마

아니냐고 그 봉투에 다 적어뒀다고 그랬었고...


한 날은 내가 마무리를 하고 문을 닫고 갔었는데, 이 날 새벽에

우리 가게를 왠 놈이 털어갔다. 시제금 10만원이 없어졌고.


그 때 한 쪽의 문이 저런 식의 잠금장치가 위에 달린 문이였는데

저걸 드라이버나 뭐 그런 걸로 고장내고 열고 들어왔던 것.

그래서 그 다음 날 출근한 왕언니가 사장한테 전화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열쇠수리공 불러서 열쇠 바꿔서 달고...은행에

잔돈 바꾸러 갈 동안 둘이서 가게도 봐주고..휴우...

(의경이 털어간 것을 경찰한테 신고를 한다라?ㅋ코메디가 따로없다)



그 날인가..그 다음 날인가? 알바가게 맞은 편에 내가 물을 사러갔던가?

아니면 잔돈이 없어서 바꾸러 갔던가..그랬었을 것임. 그 때 슈퍼주인

아주머니에게 계산을 하고 있는데, 가게의 쪽방에서 왠 젊은 남자가

나오더니만 내 얼굴을 확인하더니 "아C..."하고 다시 쪽방에 들어가는 것이였다.

나는 그 때 뭔가 이상한 것을 감지했었는데, 우리 가게 털어간 놈이

이 ㅅㄲ구나..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게 감만 있지, 증거가 없으니...

그 때 당시엔 이 ㅅㄲ가 슈퍼주인 아들인 줄로만 알았었지.



나중되니까 이 완전체 ㅅㄲ가 나를 잘리게 만드려고 털어갔던 걸 알게됨.

내가 나를 잘리게 만들려고 가게 털어간거지?라고 정곡을 찌르니까

하는 말이 "그 때는 내 연봉이 4천만원이 아니라서 털어간거다.."라고 말함.

아니, 니 놈의 연봉이 4천만원이든, 아니든 내가 알바했던 가게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뇌가 이상해서 정상인 수준의 사고를 못하여 하는 일이 이렇다.

참 단순하다. 내가 그 때 문을 잠그고 갔고, 제 놈이 야간에 특수절도를

저질러서 가게가 도둑이 든 것인데 내가 뭔 책임이 있어서 짤리게 된단 말인가?ㅋ



알바가게 도둑사건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른 지역에 간다고

버스를 탔는데 따라탔었던 슈퍼아들(인 줄 알았던)...ㅋ나를 미행해서

버스를 따라타는 건지, 아니면 그냥 우연인지 몰라서 그 남자의 얼굴을

계속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어느 대학 앞에서 내리더라고? 그래서

슈퍼주인 아들이 도둑이 아닌건가?라며 내 의심은 사라졌고...



그리고 손님이 맡겨놓은 만원 짜리도 없어지고...

(이 때가 우리 집이 이사가기 바로 직전)

그 때 나와 내 친구를 비롯, 왕언니, 다른 여자1(그만두기전), 그리고 손님으로

자주 오며 친하게 지내던 아이들 1, 2, 3...그런데 이 또라이가 우리집이 이사간다는 걸

아니까, 나한테 누명을 씌우려고 이간질을 한 거임. 한 날은 내 친구가 일하던

타임에 잠깐 놀러갔었는데, 이 미친 놈이 이간질을 해놨으니...Cㅂ 어쩐지 그 때

내 친구가 나한테 카운터 맡겨놓고 화장실간다고 부탁하더니만, 화장실 다녀오고

나서 나를 쳐다보는 눈이 이상했던게 나를 의심하고 있었으니까...ㅅㅂ

(이 병신새끼가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니가 알바라도 할까봐 그랬다고 시인함)


나와 내 친구는 물론 아니니까 나는 다른 사람을 의심하고 있었음.

그런데 뒤에서는 나를 도둑으로 몰아넣고 이간질을 했었으니..미친 ㅅㄲ


11. 이건 졸업하기 전에 있었던 일이였는데, 한 날은 어머니

친구 분이 집에 방문하였다. 그래서 그냥 인사를 했고...그러다

이 분이 한 날은 용돈을 주시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감사히 받았고.

그러다가 얼마 지나서였나? 갑자기 어머니 친구분이 우리 집앞에

찾아오시더니만,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였다.

거기서 들리는 게 '내가 인사를 하는 것이 돈을 주니까 인사하는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어머니와 약간 다투고 있었다. 물론 어머니는 그런 게 아니라고

말했었고. 그걸 나는 방에 있으면서 다 들었는데, 어머니는 아무 일 없는 듯이

그러고만 말았다. 그렇게 되면서 어머니 친구분은 놀러오지 않으셨다.

(이 완전체 병신이 그 때도 남한테 돈 생기는 게 밸 꼴려서 이간질한 것)


12. 졸업할 때 다되서? 언니가 취업한 곳에도 가끔 들러서 직접 만든 음식을

싸들고가서 나눠먹고 놀기도 하고 거기 언니들과도 친하게 지냈었다.

그러다가 우리 언니가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려고 했었는데,

거기에도 이 완전체ㅅㄲ가 따라왔던 것 같다. 2인 1조...그 병신ㅅㄲ는

거기 와서는 군인이라고 그랬던 것 같다. 근데 지금에 와서야

생각해보면 웃긴 게 뭔 놈의 군인이 두 명이서 같이 나와서 병원에 들르지?

보통 혼자오거나, 자기 어머니나 뭐 그렇게 오지 않나?



여튼 우리 언니가 그만두기 전에 오너분이 회식을 시켜줬는데 나도 얼굴도장을

몇 번 찍었었고, 다른 언니들과도 친하게 지냈으니 나도 같이 나오라고

그래주셨다. 그래서 그 날 먹으러간 게 소고기 였고...여기도 이간질을

해놨었지? 무시했다면서...미친 ㄴ(다른 곳에서 내가 일할 때 다른 직원과

서로 사이가 안좋아 감정이 상해있던 차에 상대가 나를 먼저 무시하는 말을 해서,

나도 맞받아쳤었음..이걸 내가 먼저 무시했다고 퍼뜨리고 다님)



그래서 내가 한참 뒤에야 물어봤었지. 그 때 거기는 내가 일해서 금전을

주고 받던 곳도 아닌데, 왜 이간질을 했느냐고...그랬더니 이 ㅅㄲ가 한다는 말이

"소를 먹었다 아니가?" 였었다.



13. 학기 마지막 때였었나? 졸업하기 전에 실습하러 두 곳을

나눠서 갔었다. 한 달을 2주씩, 2주씩 나눠서 실습하는 곳.

처음 갔던 실습지에서 사람이 찾아오면 그 업무에 맞게 설명해주고

그런 식으로 일이 이루어지는데, 대기줄이 좀 길었었다.

그럼 보통 줄을 선 차례대로 일이 처리되는데, 먼저 온 사람한테

설명을 먼저 해주는 것이 맞지 않나? 여기에 찾아온 3~40대 남1.

그 사람이 뒤에 서 있었는데 하는 말이 "왜 나는 설명 안해줘요?"라고

트집을 잡는 것이였다. 하아...이 날 힘들어서 눈물이 났었다.




그리고 여기가 규모가 좀 되는 실습지였는데, 한 날은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보다 일찍 나오게 되서 문이 안 열린 상태였다. 그래서 입구에서

대기타는데, 하나 둘씩 출근을 하였고 마주친 여성분한테 인사를 드렸다.

(그냥 있기는 참 뻘쭘;;)

그런데 나와 마주친 적도 없는 사람인데도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그렇게 밉상은 아니였나보지?"라며 말을 하는 상황...어이상실




우리 실습선생님들이 항상 먼저 나와있고, 우리들은 눈에 띄지 않게

안쪽에서 일하고 있느라 절대 마주칠 일이 없는 사람들이였음.




15. 그리고 남은 2주를 다른 지역에서 실습을 나가게 되었는데,

그 당시 우리 언니가 그 곳에서 자취방을 얻어서 따로 생활하고

있던 상황이였고. 우리 언니가 자취하던 곳과 같은 지역이니까

나는 언니 자취방에서 2주간 같이 생활을 했었다. 그 실습지

바깥에 실습생들이 쓰는 캐비넷이 있는데 옷을 갈아입고 소지품을

거기다 둔다. 그런데, 이건 외부인은 구조를 모르니까 캐비넷이

어디있는지 절대 모르는 상황인거고. 한 날은 실습 나가는데

버스카드에 잔액이 얼마 없는 상황. 오전에 버스카드를 충전해놓고

실습을 마치고 옷을 갈아입는데, 주머니에 버스카드가 없는 것임.

그 잃어버린 버스카드도 이 완전체 또라이가 훔쳐갔었다.

나중되서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대학생용 카드는 ㅇㅇ에서 지하철 타면 50원 할인되거든~"




16. 이 때도 두 번째 실습지에서 실습할 때 있었던 일인데,

한 날은 실습을 마치고 언니랑 만나서 같이 자취방에 돌아갔었다.

그런데 그 자취방이 앞에 동그란 손잡이(열쇠)가 달린 스텐문이고

거기를 열면 작게 부엌이 있고, 미닫이문을 열고 들어가야

방에 들어갈 수 있는 구조였다. 그런데 이 날 미닫이문을 닫고

나갔었는데, 문이 살짝 열려있었나? 뭔가 이상한거다.

꼭 누가 집이 비었을 때 따고 들어왔었던 것 같음. 방안에 들어가니

살림살이를 누가 미묘하게 건드린 것 같이 되어있었다.



딱히 없어진 건 없어서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왠지 찝찝한 느낌?

이게 현관문을 아주 쉽게 딸 수 있는 그런 집이니까, 뭘 훔쳐가려고

따고 들어와서 집을 뒤지다가 훔쳐갈 게 없으니까 그냥 나간 것 같았다.

아 Cㅂ...이렇게 적고 보니까 이상한 일이 한 두개가 아니였네.




17. 언니 자취방에 있으면서 심심해서 동네 PC방에 갔었다.

그런데 내 또래로 보이는 왠 젊은 남자가 내 뒤에 앉았었다.

그 때 한참 해외 아이돌에 미쳐있어서, 그 노래를 자주 들었던 시기였다.

그런데 이 뒤에 앉은 남자가 갑자기 내가 자주 듣던 노래를 자기 자리에서

트는 것이였다. 그래서 뭐지? 하고 얼핏 쳐다봤었던 적이 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이게 이 미친 ㅅㄲ가 자기가 들러붙어서 미행하고,

감시하고 있으니까 겁을 주려고 그랬을 수도 있었겠다란 생각이 든다.

우리 언니한테 했던 것처럼 겁주고 노이로제 생기게 만들어서, 실습을

엉망으로 만들고 졸업하는데 지장 생기도록 하려는 완전체 또라이의

눈물겨운 노력이 아니였을까? 



여튼 이런 식으로 피해자가 가는 곳을 자꾸 미행해서 따라다닌다.

피해자가 다녀간 후에 가서 뭐라고 악성루머를 유포하는 방식으로

그 사람의 평판을 깎아 먹으려는 수법이다.



이 악성루머는 사람 개개인에 따라 천차만별 다르다.

보통 남자는 성범죄자다, 여자는 몸을 판다거나, 동성연애자라거나..

학생인 경우 왕따를 조장하여 괴롭힘 당하게 만드는데, 도둑이라고

누명씌우려고 수작질 벌이는 건 공통사항인 것 같다. 어느 남성피해자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업체에 자기보다 어린 신입사원이 입사를 했고,

도둑누명을 씌워서 짤리게 만드려고 했었다고 한다. 고등학생 피해자도

있음. 그 아이 말로는 부모님대부터 괴롭힘 당해온 것 같다고 말함.





18. 그리고 졸업을 하기 전에 자격시험을 치루게 되어있는데

필기시험을 치루고, 실기시험을 치게 되어있는 형태다. 그 때도

이 완전체 ㅅㄲ가 따라왔던건지, 실기시험의 감독관? 채점관인

선생님들한테도 뭐라고 수작질을 부려놨나보다. 분위기가 묘했다.

이 완전체 ㅅㄲ의 본성으로 미뤄봐서...실기시험에서 떨어지게 만들고 싶었으리라ㅋ
 



19. 미친ㅅㄲ가 내가 졸업해서 처음 취업을 간 곳에서 3개월의 유예를

두고 일하게 된 곳이 있었다. 나를 제외하고 2명 더 있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오너가 나를 그만 나오도록 했다. 그 때도

이 짓거리 하고 다니는 인간말종 쓰레기들이 다녀갔겠지.

내가 일을 마치고 집에 간 후에 말이다. 여튼 마컨 피해자에게는

일을 하게될 때마다 이런 상황이 굉장히 자주 일어난다. 


한참 뒤에 전에 이간질한 건 먹을 것 때문에 이간질한 거고,

일하는 건 왜 훼방을 놓은거냐고 따져 물었더니

이 병신 왈 : 그럼 여자가 내보다 잘나보이는 꼴을 보란 말이가?



ㅋㅋㅋㅋㅋ아, 물론 그렇겠지. 남들이 볼 땐 별 것도 아닌 걸로

열폭하는 ㅅㄲ인데, 어련히 안 그럴까? 그것도 이유겠지만,

나를 미행해서 자꾸 따라다녀야 하니까 너가 귀찮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ㅋㅋㅋㅋㅋCㅂㅅㄲ야, 따라다니는게 귀찮으면 미행을 하지마!!!




항상 이런 식이였다. 어디에 일을 하게 되면 거기 사람과 이간질해서

직장에서 따돌림 당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거기 손님으로 와서는

고의 컴플레인을 넣는다거나, 아니면 오너를 직접 만나서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방식을 주로 쓴다.



20. 윗집이 빈집인데 자꾸 누가 들락날락 거린다고 어머니께서

아시는 분들과 2층에 올라갔다. 그런데 주택이 밀집한 곳이여서

한 젊은 남자가 후다닥~하면서 주변 주택 벽을 타고 뒤로

도망가는 모습을 봤었다. 그 때 그 빈집인 줄로만 알았던 곳이

어떻게 되어있었는 고...하니, 유리창을 깨고 무단침입을 했었음.

물론 짐만 놔두는 집이였으니까 살림살이 같은 게 그대로 있었겠지?



그 안에 들어가봤더니, 바닥에 여자 속옷이 널부러져 있었다고..

아, Cㅂ 이 변태ㅅㄲ. 어쩐지 우리 집에서 빨래 빨아서 널어두면

속옷이 하나씩 없어지더라니...미친 변태.


그리고 이 완전체ㅅㄲ 변태짓한 일화 그 두 번째.

때는 초여름? 초가을쯤이였을 거다. 그 때 한참 자전거 타고

인라인 타는 거에 재미를 느껴서, ㅇㅇ체육관 주변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인라인 스케이트도 빌려타고,

S보드도 빌려타며 잘 놀던 시절. 물론 우리 언니와 함께

거길 들렀다가 집에 들어가고 있었다. 그 시간대가

살짝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가로등이 켜질 때였었다.



그런데 왠 젊은 남자 하나가 우리 쪽에 몸을 돌리고는

오른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 


딱 이 포즈(마땅한 사진을 못찾아 고양이로 올림)

변태같은 웃음을 지으면서 말이다. 그런데 우리 언니는 이 또라이의

중요부위를 봤다...성기노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때 일을 나중에 꺼내며, 그것도 너였지? 이러니까

이 완전체 왈 : 소변보고 있었다고 하면 안되나?

이 미친 ㅅㄲ...소변을 보고 있었으면 담벼락에 딱 붙어서 누거나,

전봇대를 보고 누지...대로변에 사람 지나가는 쪽으로 몸을 돌리고 있냐?



그 때 당시 너무 경황이 없어서 이 변태ㅅㄲ를 비웃으면서 지나갔었다.

일부러 들으라고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 때 왜

비웃고만 있었을까? 차라리 그 날, 그 때 이 또라이를 현행범으로

제압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더라면 적어도 지금까지 고통받지 않았을건데...


초창기 있었던 일은 이 정도 쓰고, 이 완전체 ㅅㄲ가 훔쳐간 목록을 쓴다.




알바해서 나이키 신발 한 켤레 샀었는데, 빨아서 말린다고 놔두니

신발깔창을 훔쳐갔다..(그 이유가 신발사서 얄밉다고..사이즈 맞으면

자기가 신으려고 통째로 훔쳐갔을 듯ㅋ)이 또라이가

들러붙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ㅋㅋㅋ그리고 충전해놓은 버스카드

언젠가 무단침입해서 훔쳐간 영상CD, 속옷 2회, 알바때 털어간 시제금10만원,

흰색반팔티와 세트인 검정7부 트레이닝 바지만(프리사이즈, 이간질해서 빼돌림)


딱 이런 스타일의 옷이였다. 그 때 당시 택배비포함 위아래 세트로

12000~13000원 정도밖에 안하는 옷이였는데ㅋ지 돈 아까워서 내 것을 훔쳐감ㅋ

지지리도 궁상맞다 진짜ㅋ 2개 7만원하던 탈모방지샴푸를 비롯한 기타 세면도구,

수건, 나이키 한정판 에어포스1


이런 색상조합인 신발이였다. 베이지색, 연두색, 핫핑크, 저 갈색부분은

회색이 약간 도는 갈색이였는데...저 부분 재질만 스웨이드 재질로 됨.

정말 보기도 힘들고, 지금은 절대 구할 수도 없는 출시전에 샘플용으로만

찍어낸 한정판ㅋ



창문을 환기를 시켜놨더니, 목욕하는 도중에 창문을 넘어서 도둑질하러

들어옴. 구형 베가레이서 핸드폰(호구를 통해서 돌려줌ㅋ), 농협통장

자기가 외국어 배운 척하려고 훔쳐간 학원에서 받은 빨간손거울

(자기가 외국어 할 줄 안다고 연기하면 호감을 가질 줄 아나?ㅋ)


자기가 훔치고 싶은 게 생기면, 주변 사람을 이간질해서 싸우게 만든다.

그러고 나서 그 이간질한 사람을 통해서 좀도둑질하게 만드는 수법ㅋ


물건에 포함된 작은 구성품을 자기가 훔치고, 본품은 타인을 통해서 훔치는..


손거울은 싸움붙여서 훔쳐가게 만들었고, 세면도구 및 신발 등등은

나에게 죄가 있다고 덮어씌워서 증거를 찾는다면서ㅋ 거짓말 후

언니를 통해서 짐을 빼돌리게 만들었다.


진짜 무엇보다도 용서할 수 없는 건, 다른 것도 다른 것이지만

자기 정신질환을 숨기고, 잘못을 숨기려고 거짓말하고 다닌다는 것.

특히 우리 언니에서 나로 타겟을 변경하면서 했던 이간질이 이거였다.

"쟤가 죄를 저질렀는데, 너가 니 동생인 줄 알고 괴롭힌거다."란 거짓말ㅋ


이런 식으로 이간질해서 괴롭혔다. 그리고 나중되서 나한테는

"우리 언니가 죄를 저질렀는데, 내가 우리 언닌 줄 알고 괴롭혔다." 라나?


자기 편의를 위해서 가족끼리 이간질하고 다니는 인간말종 원수ㅅㄲ..

귀신이 직무유기 중인가? 이런 라이또도 안 잡아가고.



이거 말고도 이 완전체 ㅅㄲ가 저지른 짓이 많은데 다음 편에 쓰기로 한다.